성공률 100% 자랑하는 완벽한 킬러로 변신한 유해진.
목욕탕의 세숫비누때문에 운명이 바뀌고 무명배우로 살아가는 유해진
냉혹한 킬러 형욱(유해진)의 삶이 바뀌다!
인생에 단 한번 찾아온 초대형!
초특급 반전!
이것이 luck, Key다!
영화에서 조연으로 익숙하게 출연하는,
유해진씨가 단독으로 주연
주인공에서만 느낄수 있는 아우라가 팍팍!!
유해진의 활약상으로 돋보이고
지루 할 틈 없이 웃음이 터져나옵니다.
아쉬운 점이라면,
이준의 연기가 영화 속에 너무나 평번하게 뭍혀버린점.
영화가 꼭 대단한 주제가 있어야 하는것은,
아니지만,
단순히 개그코미디 소재로만 이용한것 같아.
아쉽기는 합니다.
[브리짓 존스 베이비] 내 심장도 뜨거운 피가 흐른다 - 영화리뷰 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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