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 증상 ]
잠복기간 : 2~3주이며, 보통은 감염 후 13~17일 후에 증상이 나타남
급성의 미열로 시작되고, 가려움을 동반한 피부 발진,
3~4일간의 수포(물집)을 거쳐, 7~10일 내에 딱지를 남기고 호전
대부분의 눈으로 증상을 관찰하여 충분히 판단히 가능하다.
2주내에 자연적으로 좋아지므로 흉이 생기지 않도록 신경 써주세요.
# 겨울철에서 이른 봄까지 많이 발행하는 수두는 전염성이 무척이나 강한 질병이다.
증상은 가벼우나 예방접종을 하더라도 20~30%는 수두에 감염될 만큼 전염성이 매우 강하다.
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수두 걸린 아이가 있을 경우
수두 걸린아이와 접촉하거나 그 아이가 만진 장난감을 갖고 놀때
이야기를 하면서 침이나 호흡기를 통해 수두에 감염이 되어 유행이 되기도 합니다.
입맛을 잃는다.
열이나고, 감기와 같은 증상을 보인다.
이후, 발진이 나타나기 시작 몸 - 얼굴 - 팔 - 다리 번진다.
처음에는 울긋불긋한 발진이었다가 오톨도톨한 물방울 모양의 수포로 변해요.
[ 치료 ]
수두는 대부분의 경우 병이 진행되면서 증상이 자연적을 좋아진다. 특별한 치료는 필요 없다.
[ 예방방법 ]
감수성이 높은 신생아나 면역억제 환자는 수두 환자와 접하지 않도록 하며,
병원이나 각종 시설 등에서는 피부의 병적인 증상이 처음 발행한 5일간 수포가 마를 때까지 환자를 격리시켜야한다.
주의하세요.
- 격렬한 놀이보다는 가벼운 놀이
- 미지근한 물로 헹구듯 씻기기
- 손을 자주 씻기
- 입안에 수두가 생기면 얼음 주세요.
- 외출할 때 따가운 햇볕은 안되요.
[보건복지부 사진 퍼옴]
[ 우리가 알고 있는 수두 더 검색해보자~!!!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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