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angry_witch_story/# 소소한 일상

[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 ] 영화리뷰~

"브리짓 존스의 베이비" 영화리뷰~

심장 뜨끈해지는 앵마피츄~ 리뷰~

앵마피츄는 이런 영화 너어무~ 좋아하는 류~

특히, 여자들이 좋아하는 영화!



금일, 오전 CGV 인터넷오류, 스마트폰 오류로 인해서

창구 발권 및 전화만 가능했다는~


창구 발권된~ 수기 영화관람권!


여주 "르네젤위거" 여전히 사랑스럽고,

예전남자, 콜린퍼스

다가온남자, 패트릭뎀시

역시, 부러운 브리짓의 남자들이었으며~




지나간 세월이 무색하리 만큼~

설레이고, 내 가슴에도 뜨꺼운 피가 흐름을 느끼는 순간!


중간중간 강남스타일~ 노래 흐르고, 춤을추고,

"서울 강남"을 이야기하는,,,

유쾌한 영화인건 확실합니다.!!!